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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
2016-07-13 17:18:42


위봉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사찰로,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추줄산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입니다.
고려말 나옹스님께서 중건하시고 조선 세조때는 선석, 석잠 두 스님이 중수하였으며, 조선시대 말엽 포련대사에 의한 60여칸의 건물중수를 거쳐 1912년에는 전국 31本産중의 하나로 전북 일원의 50여 말사를 관할하기도 하였으나 해방 후 6.25동란을 거치면서 급속히 퇴락했습니다. 폐사 직전인 1988년 현재의 주지 법중스님이 부임, 바로 도량정비를 시작하여 퇴락한 보광명전과 관음전을 관(官)과 협조하여 보수하고 여러 시주의 동참으로 100여칸의 건물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0년에 걸친 대작 불사로 위봉사는 다시금 중건되고 있으며, 현재는 10여 동의 건물에 50~60명의 대중이 상주(常住)하고 있는 대찰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창건이래 수많은 도인이 거쳐가시고, 걸출한 선승(禪僧)과 명강사 등 무수한 인재를 배출한 유서깊은 사찰 위봉사는 오늘날 전북을 대표하는 비구니 선원이자 포교의 전당으로 그 역사의 장을 새롭게 열고 있습니다. 인근 주변에는 산내 암자인 태조암과 숙종 원년에 축조한 위봉산성과 행궁터 그리고 전부 9경의 하나인 위봉폭포가 있어 역사적인 문화유적지로도 매우 의미있는 곳 입니다.

출처: 완주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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